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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師들 “英語, 昨年보다 쉽다…1등급 比率 높아질 것”|東亞日報

敎師들 “英語, 昨年보다 쉽다…1등급 比率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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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14日 17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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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3校時 英語領域은 지난해 修能과 올해 9月 模擬評價보다 쉽게 出題된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 大入相談敎師團인 유성호 崇德女子高等學校 敎師는 14日 午後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領域別 出題方向 브리핑에서 “神類型 問項이 보이지 않아 昨年 修能과 올해 9月 模擬評價 對備 어렵지 않았다”며 “어렵지 않다는 뜻은 多少 쉽다는 意味”라고 說明했다.

이番 修能 英語領域에서 苦難도 問項은 含蓄的 意味를 묻는 21番, 語彙문제인 30番, 빈칸推論인 33番과 34番, 文章 順序를 묻는 37番 等이 꼽혔다.

봉담高等學校 채현서 敎師는 “21番과 30番은 EBS 連繫 問題로 體感 難易度는 낮은 反面 33番, 34番, 37番은 EBS 連繫가 아니어서 體感難易度가 높았을 것”이라면서 “特히 37番은 文章이 길고 構造가 難解하며 어려운 語彙가 있어서 上位圈 受驗生의 辨別力을 確保했을 것”이라고 分析했다.

그는 “特異한 點은 普通 長文讀解에서는 EBS連繫를 하지 않는데 長文讀解 2問題가 連繫됐다”며 “EBS 敎材로 充實히 練習한 學生들은 體感上 連繫率이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英語는 2018學年度부터 絶對評價로 轉換됐다. 90點 以上이면 1等級을 確保할 수 있다. 絶對評價 첫해인 2018學年度에는 10.03%, 2019學年度에는 5.3%의 學生들이 1等級이었다.

有 敎師는 “1等級 比率은 아무래도 前年對比 多少 높아지지 않겠나”며 “지난해 1等級이 5.3%였고 올해 9月 模擬評價에서는 5.88%였는데 이보다 多少 높아지지 않을까 推定된다”고 말했다.

有 敎師는 “一部 指紋 속의 文章이 어려워 中位圈 受驗生에겐 體感難易度가 높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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