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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量 너무 무겁다’…‘대마 密搬入 嫌疑’ CJ長男, 1審 判決 不服 抗訴|東亞日報

‘刑量 너무 무겁다’…‘대마 密搬入 嫌疑’ CJ長男, 1審 判決 不服 抗訴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6日 14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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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를 흡인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CJ 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송현경)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만7000원 추징을 명했다. © News1
變種 大馬를 吸引하고 密搬入한 嫌疑로 拘束 起訴된 CJ 그룹 長男 이선호氏가 24日 午後 仁川 彌鄒忽區 仁川地方法院에서 열린 1審 宣告公判에서 執行猶豫를 宣告 받은 뒤 拘置所를 나서고 있다. 仁川地法 第12刑事部(裁判長 송현경)는 이날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拘束 起訴된 李 氏에게 懲役 3年에 執行猶豫 4年을 宣告하고 2萬7000원 追徵을 命했다. ⓒ News1
變種 大馬를 吸煙하고 密搬入한 CJ 그룹 長男 이선호氏(29)가 執行猶豫를 宣告한 1審 判決에 不服해 抗訴했다.

6日 仁川地法에 따르면 지난달 31日 李氏 側 辯護人이 (李氏의) 1審 判決에 不服해 ‘量刑不當’을 理由로 抗訴狀을 提出했다.

李氏 側 辯護人은 ‘刑이 무거워 不當하다’는 趣旨로 抗訴한 것으로 確認됐다.

앞서 檢察은 李氏의 辯護人이 抗訴하기 이틀 前인 지난달 29日 檢察은 李氏의 1審 判決에 對해 “兄이 너무 가벼워 不當하다”며 抗訴狀을 提出한 바 있다.

이에 李氏 側이 檢察의 抗訴에 맞抗訴를 한 것으로 보인다.

李氏는 지난 9月 1日 午前 4時55分께 仁川空港을 통해 入國하면서 液狀 大麻 카트리지 20個, 大麻 沙糖 37個, 大麻 젤리 130個 等 變種 大麻 1000달러(藥 119萬원 相當) 相當을 들여온 嫌疑로 起訴됐다.

또 지난 4月 初부터 8月 30日까지 美國 LA 等地에서 大麻오일 카트리지를 數次例 吸煙한 嫌疑로 拘束起訴돼 裁判을 받아왔다.

檢察은 仁川地法 第12刑事部(裁判長 송현경) 審理로 열린 結審 公判에서 1審 宣告를 앞두고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拘束 起訴된 李氏에게 懲役 5年을 求刑한 바 있다.

檢察 側은 “大麻 買受와 收受 行爲에 그치지 않고 國內로 大馬를 密輸했다”며 “密輸한 大馬의 量이 相當하고, 大馬를 吸煙하기도 한 點 等에 비춰 事案이 重大하다”고 求刑 理由를 밝혔다.

그러나 1審 裁判部는 李氏에게 懲役 3年에 執行猶豫 4年을 宣告하고, 2萬7000원 追徵을 命했다.

裁判部는 “大馬를 買收하고 吸煙해 罪質이 가볍지 않으나,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刑事處罰을 받은 前歷이 없는 點 等을 參酌해 兄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李氏는 執行猶豫를 宣告받으면서 拘束 48日만에 釋放됐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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