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 極端的選擇暗示 글…警察出動→病院移送

東亞닷컴
入力 2019年 2月 19日 16時 4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SNS에 極端的인 選擇을 暗示하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산 레이싱 모델 兼 인터넷放送進行者(BJ) 류지혜(30)가 無事한 것으로 確認됐다.

19日世界日報報道에 따르면 서울 江南警察署는 이날 午後 3時쯤 서울 江南區 논현1棟柳氏自宅에서 柳 씨를 發見했다. 별다른 異常이 없는 狀態였다고.

警察은 이날 午後 2時쯤 류氏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申告를 받았고, 管轄消防署와 함께 卽時柳氏自宅으로 出動했다. 現在柳氏는 病院으로 移送된 狀態다.

柳氏는 이날 午後 인스타그램에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라는 글을 올렸다.

류지혜는 이날 새벽 인터넷 個人放送放送플랫폼 '아프리카TV' BJ 남순의 放送에 出演해 "前落胎도 했어요. 李泳鎬 때문에. 안 抑鬱하겠어?"라고 말해 波長을 일으켰다.

李泳鎬는 自身의 아프리카TV 個人放送을 통해 "한 8年前에 만난 건 맞다"라며 "只今妊娠 때문에 亂離가 난 건데, (류지혜가) 過去 어느 날 親舊랑 가서 애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그게 끝이다. 나는 그게 眞짜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