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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던진 女性 “平生 反省하며 遺棄犬센터서 奉仕할 것”|東亞日報

말티즈 던진 女性 “平生 反省하며 遺棄犬센터서 奉仕할 것”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2月 12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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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映像 캡처.
江原道 江陵의 한 愛犬分讓 가게에서 分讓받은 강아지가 變을 먹는다(식분증·동물이 自己 똥이나 다른 動物의 排泄物을 먹는 것)는 理由로 강아지를 던진 女性이 "강아지에게 正말 未安하고 後悔된다"라며 反省의 뜻을 보였다.

지난 9日 이 女性은 50萬원에 分讓받은 말티즈가 蝕分症 症狀을 보인다며 分讓 6時間 만에 愛犬分讓 가게 主人에게 還拂을 要請했다.

하지만 主人이 이를 拒絶하자 女性은 生後 3個月 된 말티즈를 主人을 向해 던졌다. 강아지는 사람과 衝擊後 바닥에 떨어졌으며 10日 새벽 世上을 떠났다. 女性이 강아지를 던지는 CCTV 映像이 公開되며 波紋이 일었다.

11日 연합뉴스 報道에 따르면 이 女性은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平生을 反省하면서 遺棄犬센터에서 奉仕活動을 하겠다"라고 後悔했다.

강아지를 던진 經緯에 對해선 "于先 排便을 먹는 강아지를 처음 봐서 唐慌했고, 두 番째로 排便을 먹었을 때는 같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보고 따라 할까 봐 걱정이 앞섰다"며 "情緖的 安定을 위해 데려왔는데 排便을 먹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와 還拂을 要請했다"라고 說明했다.

이어 女性과 男便은 愛犬分讓 가게에 訪問해 還拂을 要請했다. 女性은 "끝까지 還拂을 안 해준다고 하다가 '還拂 해줘도 되는데 當身이 내 氣分을 傷하게 해서 還拂 안 해줄 거다'라는 말을 듣고는 너무 火가 나 강아지를 社長 가슴팍으로 던졌다. 反射的으로 강아지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女性은 "다음 날 아침에 차분해진 마음으로 강아지에게도, 社長에게도 未安하다고 長文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강아지가 죽었다고 해서 衝擊을 받았다. 강아지에게 正말 未安하고, 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 後悔된다. 스스로 容恕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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