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院 “逃亡할 念慮 있다”
설날에 80代 이웃 老夫婦를 凶器로 殺害한 70代 男性이 警察에 拘束됐다.
서울동부지법 정정호 令狀專擔 判事는 이웃집 夫婦를 殺害한 金某氏(75)에 對해 지난 6日 서울 광진경찰서가 申請한 殺人 嫌疑 拘束令狀을 7日 發付했다고 밝혔다.
情 判事는 “逃亡할 念慮가 있다”며 拘束令狀 發付 理由를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설날 當日인 5日 午後 1時18分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이웃住民 2名을 凶器로 殺害한 嫌疑를 받는다.
警察은 金氏 아들의 112申告를 받고 午後 3時57分쯤 出動해 午後 4時10分쯤 金氏 自宅에서 金氏를 緊急逮捕했다. 被害者 夫婦는 申告 後 곧바로 隣近 病院으로 移送됐으나 모두 死亡했다.
金氏는 警察 調査에서 “建物新築 用途變更 問題 때문에 被害者 夫婦와 葛藤이 있었다”고 犯行 動機를 陳述했으며, 一部 嫌疑에 對해서는 認定했으나 다른 一部 嫌疑에 對해서는 否認한 것으로 確認됐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