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身을 精神病院에 입원시켰다는 理由로 父母를 凶器로 찌른 精神疾患者 40臺가 警察에 붙잡혔다.
31日 講院 寧越警察署에 따르면 精神疾患을 앓고 있는 40代 A氏는 지난 30日 午後 10時께 寧越 自宅에서 自身의 아버지 B氏와 어머니 C氏를 凶器로 찌른 嫌疑(殺人未遂 嫌疑)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現在 B氏는 몸통 部位에, C氏는 눈 部位에 負傷을 입고 原州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治療 中이다.
犯行 後 달아난 A氏는 이튿날인 이날 午前 3時께 집으로 돌아왔다가 潛伏하고 있던 警察에 緊急 逮捕됐다.
A氏는 精神疾患 2級으로 中學校 때부터 症狀이 나타나 精神病院을 오가며 治療를 받아왔다.
警察은 A씨릍 存續傷害 嫌疑로 拘束令狀을 申請할 豫定이다.
(寧越=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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