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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들어 주마”…여중생 ‘初주검’ 만든 跆拳道 코치 暴行 理由?|東亞日報

“사람 만들어 주마”…여중생 ‘初주검’ 만든 跆拳道 코치 暴行 理由?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月 18日 10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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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寫眞=동아일보DB
訓鍊 中 空機械 携帶電話를 提出하지 않았다는 理由로 女中生을 마구 때린 中學校 跆拳道部 코치가 特殊傷害 嫌疑로 不拘束 立件돼 警察 調査를 받고 있다.

18日 警察 等에 따르면 京畿 安山의 한 中學校 跆拳道部員人 A 量(14)은 지난 12日 江原道 束草로 冬季訓鍊을 떠났다.

宿所에 到着한 B 코치(34)는 訓鍊 中 携帶電話 使用을 禁止한다며 學生들에게 携帶電話를 提出하도록 했고, A 量은 携帶電話 1代는 提出하고, 또 다른 空機械 1代는 提出하지 않고 갖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6日 B 코치는 이 事實을 알게 됐고, A 量은 宿所 4層에 位置한 B 코치의 房에서 暴行을 當했다.

B 코치는 A 孃에게 “내가 널 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며 플라스틱 막대기로 허벅지, 엉덩이 等을 때리고 발로 머리 部位를 加擊했고, 暴行은 約 20分間 이어졌다.

A 兩 側이 公開한 寫眞에 따르면 A 羊의 팔 等 身體에는 검붉은 피멍 자국이 鮮明했다.

A 量은 B 코치가 자리를 비우자 맨발로 1層까지 뛰어 내려갔고, 다른 코치들이 보이자 怯을 먹고 地下 3層 駐車場으로 逃亡쳤다. A 量은 車 안에 있던 한 市民에게 도움을 要請해 病院으로 옮겨져 治療를 받았다.

A 量은 “코치에게 數次例 ‘살려 달라’고 빌었지만 暴行은 繼續됐다”며 “아프기도 아팠지만 너무 무서웠다”며 暴行 當時를 떠올렸다.

A 孃의 父母는 “携帶電話를 숨겼다는 理由로 어떻게 애를 이렇게 初주검 狀態로 만들 수 있는지 到底히 理解가 안 된다”고 憤怒했다.

B 코치는 A 兩 父母에게 謝過하고 學校에 辭表를 提出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學校 關係者는 “早晩間 正式 節次대로 眞相調査委員會를 열어 코치의 解任 與否를 決定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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