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安 라마다호텔 火災’ 15日現場鑑識…警察, 火因糾明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5日 09時 3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한 14일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을 정리하며 대피하지 못한 인원 등을 수색하고 있다. 이 불로 호텔 직원 1명이 숨지고, 소방관 2명을 포함해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 2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News1 — 忠南 천안시 西北區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火災가 發生한 14日消防隊員들이 火災現場에서 잔불을 整理하며 待避하지 못한 人員等을 搜索하고 있다. 이 불로 호텔 職員 1名이 숨지고, 消防官 2名을 包含해 投宿客과 호텔 職員等 24名이 延期를 吸入해 隣近病院으로 移送됐다. ⓒ News1

天安 라마다 앙코르 호텔 火災와 關聯警察이 15日火災原因糾明을 위한 現場鑑識에 나선다.

천안서북경찰서는 國立科學搜査硏究院, 消防, 韓電, 가스安全公社等有關機關과 合同으로 이날 午前 11時現場鑑識을 進行한다고 밝혔다.

現場鑑識에서는 地下 1層駐車場에 어느 地點에서 불이 始作돼 擴散됐는지, 스프링클러 作動與否等에 對해 調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天安西北서는 이番火災로 20名의 死傷者가 發生한 重大性을 勘案해 刑事課長을 中心으로 搜査專擔팀 35名을 編成했다.

搜査專擔팀은 正確한 火災原因糾明과 함께 建築과 消防關聯法違反與否에 對해서도 搜査할 豫定이다.

刑事課長을 비롯 刑事팀 4名은 이番事故로 숨진 職員에 對한 調査를, 强力팀 20名은 火災原因 및 被害者相對數詞를, 知能팀 5名과 忠南廳知能犯罪搜査隊 5名은 消防安全關聯法違反與否等을 搜査한다.

한便 지난 14日午後 4時56分께 忠南 천안시 西北區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火災가 發生해 職員 1名이 숨지고, 19名이 重輕傷을 입어 隣近病院으로 移送돼 治療를 받고 있다.

?(大田ㆍ忠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