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地法 刑事11單獨 위수현 判事는 조카딸에게 凶器를 휘두른 嫌疑(特殊脅迫)로 起訴된 A氏(45)에게 懲役 8個月을 宣告했다고 11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11月11日 午後 4時11分께 仁川市 西區 한 아파트에서 조카딸인 B氏(22)에게 辱을 하며 凶器를 휘두른 嫌疑로 起訴됐다.
A氏는 B氏의 작은아버지로 兄이 숨진 어머니 名義의 아파트를 處分하려 하자 이 같은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調査됐다.
裁判部는 “犯行을 自白하고 잘못을 反省하고 있다”며 “다만, 同種 犯罪로 處罰받은 前歷이 있고, 조카딸에게 長期間에 걸쳐 暴力을 行使해왔던 點 等을 考慮해 再犯의 憂慮가 크다고 判斷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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