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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承泰 立場文 發表 豫告 大法 緊張高調…公務員 勞組 “容納 못해” 示威|東亞日報

梁承泰 立場文 發表 豫告 大法 緊張高調…公務員 勞組 “容納 못해” 示威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月 11日 08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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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寫眞=동아일보
梁承泰 前 大法院長(71)이 檢察 出席 前 對國民 立場文을 發表한다고 밝힌 가운데 大法院 一帶에는 緊張感이 감돌고 있다.

서울中央地檢 司法壟斷搜査팀(팀長 한동훈 3次長檢事)은 11日 午前 9時30分 梁承泰 前 大法院長을 被疑者 身分으로 召喚 調査한다.

이날 午前 9時 兩 前 大法院長은 서울 瑞草區 大法院 앞에서 司法壟斷 事態에 對한 立場과 檢察에 出席하는 心境을 밝힐 豫定이다.

大法院 正門에는 全國公務員勞動組合 法院本部 側 50名이 兩 前 大法院長의 記者會見을 沮止하겠다며 '被疑者 梁承泰는 檢察 포토라인에 서라'와 '梁承泰는 謝罪하라'는 懸垂幕 들고 示威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梁承泰 前 大法院長이 本人 立場을 밝힐 자리는 檢察廳 앞에 있는 포토라인", "組合員들은 이 事項을 決코 容納하지 못할 것이다", "記者會見 제대로 進行되기 힘들 것이다", "우리의 鬪爭으로 當身의 記者會見을 반드시 막고야 말겠다"라고 외쳤다.

兩 前 大法院長이 立場文을 發表할 大法院 正門 앞에는 或是 모를 衝突에 對備해 警察 兵力이 一列로 配置돼 있다.

兩 前 大法院長은 ▲ 日帝 强制動員 被害者들의 民事訴訟 ‘裁判去來’ ▲ 옛 統合進步黨 議員 地位確認 訴訟 介入 ▲ 憲法裁判所 內部情報 流出 ▲ 司法府 블랙리스트 ▲ 公報官室 運營費 祕資金 造成 等 各種 疑惑에 連累돼 있다. 檢察이 兩 前 大法院長에게 두는 犯罪 嫌疑는 40個가 넘는다.

兩 前 大法院長은 調査에 들어가기 前 이番 搜査를 指揮하는 한동훈 3次長檢事와 티타임을 하며 調査 方式과 順序 等에 對한 說明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以後 서울中央地檢 15層에 마련된 特別調査室에서 特殊部 副部長檢事들이 돌아가며 被疑者 訊問을 한다. 兩 前 大法院長에 對한 調査는 이날 하루에 끝나지 않을 可能性이 높다. 再次 召喚이 必要할 境遇 檢察은 安全 問題 等을 考慮해 兩 前 大法院長을 非公開로 召喚할 方針이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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