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快晴한 한가위…全國 보름달 ‘두둥실’

뉴스1
入力 2018年 9月 24日 07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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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最低 10~18度·낮 最高 21~25度

秋夕當日인 24日에는 맑은 날씨가 繼續돼 全國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다만 구름이 多少 끼는 南海岸과 濟州島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뜰 것으로 豫想된다.

氣象廳은 이날 中國北部地方에 位置한 高氣壓의 影響으로 全國이 맑겠다고 豫報했다.

아침 最低氣溫은 10~18度, 낮 最高氣溫은 21~25度로 當分間平年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主要地域別 아침 最低氣溫은 Δ서울 14度 Δ春川 11度 Δ大戰 14度 Δ大邱 15度 Δ釜山 18度 Δ全州 15度 Δ光州 15度 Δ濟州 20度, 낮 最高氣溫은 Δ서울 22度 Δ春川 22度 Δ大戰 23度 Δ大邱 24度 Δ釜山 24度 Δ全州 23度 Δ光州 24度 Δ濟州 25度로 豫想된다.

바다의 물결은 西海 앞바다에서 0.5~1.5m, 南海와 東海 앞바다에서 0.5~1m, 西海와 南海 먼바다에서 最高 2m, 東海 먼바다에서 最高 2.5m로 높게 일겠다.

微細먼지 濃度는 圓滑한 大氣擴散의 影響으로 全圈域이 ‘좋음’~‘보통’ 水準을 나타내겠다. 오존濃度度 오존生成에 유리한 條件이 形成되지 않아 全圈域에서 ‘普通’ 水準을 보이겠다.

氣象廳關係者는 “連休期間 동안 大體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氣溫差가 10度以上 커 健康管理에 留意해야한다”며 “內陸을 中心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歸省·歸京길 交通安全에 神經써달라”고 當付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