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日 ‘神과 함께’ 作家 만남 行事… 더빙쇼-콘서트-퍼레이드 等 多彩
아시아 最大 漫畫祝祭인 第21回 富川國際漫畫祝祭가 15∼19日 열린다.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비롯해 映畫 上映, 漫畫 作品 展示會, 漫畫 OST 콘서트, 漫畫 패션쇼가 이어진다. 韓國漫畵映像振興院 提供
‘漫畫 애니메이션 더빙쇼, 漫畫 OST 콘서트, 漫畫패션쇼, 假想現實(VR) 드로잉쇼, 코스프레 페스티벌….’
아시아 最大 漫畫祝祭인 第21回 富川國際漫畫祝祭(BICOF)가 15∼19日 京畿 부천시 상동 韓國漫畫博物館 一帶를 中心으로 高麗호텔, 길走路에서 펼쳐진다. 15日 午後 6時 半 富川映像文化團地 野人時代 캠핑場 特設舞臺에서는 레드카펫 行事에 이어 2018 富川漫畫對象 施賞式, 李相奉 漫畫패션쇼, VR 드로잉쇼, 불꽃놀이 等의 開幕式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行事場 內 파크존, 코믹존, 푸드존에서는 올해 처음 夜間 開場하는 어린이 놀이동산, 돗자리 漫畫房, 물 映畫館, 물 圖書館이 設置된다. 이곳에서 코스튬플레이語의 끼를 隨時로 接하면서 벨리댄스, 밴드 音樂, 아코디언 等의 거리公演을 鑑賞할 수 있다.
韓國漫畫博物館 上映館에서는 映畫 ‘神과 함께―因果 年’, ‘바니浮氣―드래곤 에그를 찾아서’, ‘킹 오브 프리즘’, ‘어른圖鑑’, ‘왓썹―코德’李 하루씩 次例로 上映된다. 15日 開幕 上映前에서는 ‘神과 함께’의 原作者인 주호민 웹툰 作家가 나와 觀覽客과 對話를 나눈다.
行使 期間 博物館 1, 3層에서는 韓國과 프랑스 漫畫 作家 10餘 名의 作品이 出品된 ‘리트머스展’ ‘피카소의 파리展’ ‘아, 紙匣을 놓고 나왔다’ 等 3個 展示會가 마련된다. 푸드존 내 特別展示場에서는 남동윤 作家의 兒童創作漫畫 ‘귀申先生님과 眞짜 아이들’을 素材로 恐怖物 觀覽과 體驗이 어우러진 展示會를 볼 수 있다.
이番 祝祭의 하이라이트인 競技國際코스프레챔피언십과 富川코스프레 퍼레이드가 18, 19日 進行된다. 專門 코스튬플레이어, 캐릭터 플로트카(캐릭터 馬車), 軍樂隊, 市民 等 1000餘 名이 길走路를 거닐게 된다. 19日 午後 7時 파크존 舞臺에서 코스프레 챔피언십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박희제 記者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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