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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某 어린이집, 兒童虐待 發生… 4歲 남아 앞니 부러져|동아일보

仁川 某 어린이집, 兒童虐待 發生… 4歲 남아 앞니 부러져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4日 15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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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에서 또 어린이집 兒童虐待 事件이 發生했다.

仁川 西歐의 한 어린이집 保育敎師가 兒童虐待 嫌疑로 立件된 事實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日曜新聞이 14日 傳했다.

報道에 따르면 該當 어린이집 敎師 A(30·女)氏는 장난을 친다는 理由로 卓子를 밀어붙여 네 살배기 園兒 B軍의 앞니 두個를 부러뜨려 全治 4週의 負傷을 입힌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지난 4日 保育敎師 A氏를 起訴 意見으로 檢察에 送致한 것으로 傳해졌다.

더욱 衝擊的인 건 A 氏가 兒童虐待 事實을 隱蔽하기 위해 被害兒童 父母에게 거짓말까지 했다는 點이다. B 軍의 父母는 "아이들끼리 冊床을 밀며 놀다가 B 軍이 부딪쳐서 앞니가 부러졌다"는 A 氏의 電話를 받고 어린이집을 찾아가 CCTV를 檢索한 結果, 오히려 A 氏가 B 君 等 園兒 2名에게 卓子를 밀어붙이는 場面을 確認했다.

A 氏는 警察 調査에서 "B 軍이 자꾸 장난을 쳐 卓子를 밀어 注意를 주려다가 벌어진 일이다. 絶對 故意性은 없었다"고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警察은 A 氏의 行爲에 故意性이 있다고 判斷, 起訴 意見으로 事件을 檢察에 送致했다.

한便 仁川 地域에서는 지난 1月 연수구 송도동의 한 어린이집 保育敎師가 院生(4)李 飯饌을 남기자 김치를 억지로 먹이고 뺨을 强하게 때려 넘어뜨린 嫌疑 等으로 拘束 起訴돼 懲役 2年의 確定判決을 받고 服役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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