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曹溪宗一觸卽發…한상균 避身曹溪寺觀音殿 입구서 對峙中

東亞日報
入力 2015年 12月 9日 16時 5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警察曹溪宗.

警察·曹溪宗一觸卽發…한상균 避身曹溪寺觀音殿 입구서 對峙中

警察과 曹溪宗 사이에 一觸卽發의 緊張感이 高調되고 있다. 警察은 9日午後 한상균 민주노총 委員長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曹溪寺觀音殿建物을 빙 둘러쌌다. 曹溪宗側도 建物入口等을 막고 物理的으로 맞서고 있다.

警察은 前날 曹溪寺觀音殿에 隱身中인 한상균 민주노총 委員長에게 이날 午後 4時까지 自進出席하지 않을 境遇逮捕令狀을 執行하겠다고 最後通牒 했다.

한 委員長은 데드라인이 지났지만 警察에 出席하지 않고 如前히 觀音殿에 머물고 있다.
이에 警察은 物理力으로 한 委員長을 檢擧하기 위해 警察力을 投入했다.

午後 4時 30分現在警察約 7500名이 曹溪寺周邊을 둘러싸고 한 委員長檢擧作戰을 펴고 있다. 아직 檢擧를 위한 直接的인 行動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警察은 觀音殿進入通路를 確保하고 令狀執行命令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韓委員長의 投信에 對備해 觀音殿周邊에 매트리스를 깔았다.

警察曹溪宗. 寫眞=채널A 放送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