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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傷 부풀려 20年間 報勳給與 不當受領한 一黨 檢擧|東亞日報

負傷 부풀려 20年間 報勳給與 不當受領한 一黨 檢擧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6月 1日 18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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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隊에서 입은 負傷 程度를 부풀리는 方式으로 20餘 年間 億臺의 報勳給與를 不當受領한 傷痍軍警會 理事와 報勳病院 前職 醫師 等이 警察에 붙잡혔다.

京畿地方警察廳 知能犯罪搜査隊는 1日 特加法上 賂物收受 嫌疑로 前 報勳病院 醫師 崔某 氏(65)의 拘束令狀을 申請하고 國家有功者 等 禮遇 및 支援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金某 氏(60·傷痍軍警會 理事)를 不拘束 立件했다. 또 賂物을 건넨 任某 氏(68) 等 3名을 賂物供與 嫌疑로, 이들을 崔 氏와 連結해준 安某 氏(67) 等 3名을 賂物幇助 嫌疑로 各各 不拘束 立件했다.

崔 氏는 2012年부터 지난해 7月까지 相異等級을 올려주겠다며 林 氏 等으로부터 4000萬 원을 챙긴 嫌疑다. 金 氏는 1995年 平素 親分이 있던 崔 氏를 통해 6級이던 相異等級을 2等級으로 上向 判定받아 最近까지 6億 원 相當의 報勳給與를 不當 受領했다. 金氏는 1985年 下士官 敎育 當時 上級者에게 毆打당해 脾臟이 破裂됐는데도, 1995年 銃傷手術 後遺症을 理由로 2級으로 上向 判定을 받은 것으로 調査됐다.

水原=남경현 記者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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