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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驚愕케 만든 ‘殘酷同時’… 全量 回收·廢棄 處分 ‘決定’|東亞日報

네티즌들 驚愕케 만든 ‘殘酷同時’… 全量 回收·廢棄 處分 ‘決定’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5月 7日 10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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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酷同時’

初等學生이 쓴 것으로 알려진 殘酷同時 한 篇이 論難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該當 殘酷童詩가 收錄된 同時집이 全量 回收·廢棄 處分하기로 決定났다.

6日 該當 殘酷童詩가 收錄된 童詩集을 出刊한 出版社는 “모든 抗議와 叱咤를 謙虛히 受容하고 市中에 流通되고 있는 詩集 全量을 回收하고 가지고 있던 圖書도 全量 廢棄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出刊된 姨母 量(10)의 童詩集에 收錄된 ‘學院 가기 싫은 날’에는 한 女子아이가 어머니로 보이는 女性의 옆에 앉아서 입가에 피를 묻히고 心臟을 먹고 있는 揷畵가 收錄돼 있어 거센 論難을 불러 일으켰다.

特히 이 詩는 可히 殘酷同時라 할 만큼 衝擊的인 內容을 담고 있어 읽는 이들을 驚愕케 했다.

該當 同時에는 “學院에 가고 싶지 않을 땐 이렇게/ 엄마를 씹어 먹어/ 삶아 먹고 구워 먹어/ 눈깔을 파먹어/ 이빨을 다 뽑아 버려/ 머리채를 쥐어뜯어/ 살코기로 만들어 떠먹어/ 눈물을 흘리면” 等의 內容이 담겨 있다.

이 童詩를 出刊한 出版社는 作家의 意圖를 尊重했고 發表의 腸이 確保돼야 한다는 判斷으로 出刊했다고 밝혔으나 論難이 일자 홈페이지를 통해 謝過文을 發表하고 市中 書店에 있는 冊들을 全量 回收하고 廢棄하기로 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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