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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文在寅 組織的 誹謗”…驛三洞 오피스텔서 深夜 對峙|東亞日報

[뉴스A]“文在寅 組織的 誹謗”…驛三洞 오피스텔서 深夜 對峙

  • 채널A
  • 入力 2012年 12月 11日 23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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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國精院 職員이
文在寅 민주당 候補를
誹謗하는 댓글을
인터넷에 組織的으로 올렸다는
申告가 接受돼서
警察과 選菅委가 現場에
出動해 調査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社會部 記者 連結해서
仔細한 消息 들어보겠습니다.

신재웅 記者!

只今 어떤 狀況이 벌어진 겁니까?

[리포트]

네,

오늘 午後 民主統合黨 側에서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事務室에서 國精院 職員이
文在寅 候補를 誹謗하는 댓글을
組織的으로 올리고 있다고
申告했습니다.

申告가 接受되자마자
午後 7時쯤 서울 水西警察署 警察官과
選菅委 職員이 現場 確認次
出動했는데요,

오피스텔 안에는
20代 女性이 홀로 있었고,
國精院 職員이냐는 質問에
아니라고 答辯했습니다.

一旦 警察과 選菅委 職員은 撤收했는데,
민주당 側의 거듭된 調査 要求에
警察과 選菅委 職員 10餘名이
다시 出動했습니다.

權恩嬉 水西警察署 搜査課長이
繼續 協助를 要請했지만,
이 女性은
"무서워서 門을 열 수 없다.
親오빠가 오면 나가겠다"며
應하지 않고 있는 狀況입니다.

言論社 取材記者들까지
몰려들면서
6層에 있는 오피스텔 事務室 앞 複道는
사람들로 가득 메워진 채
4時間 넘게 對峙狀態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側은
國精院 職員이 이 事務室에서
選擧에 介入하는 活動을 했다고
主張하고 있는데요,

國精院 側은 "이 오피스텔 事務室은
國精院 職員의 個人 居住地로,
明確한 證據도 없이
政治的 댓글 活動 운운한 것은
事實無根이자 黑色宣傳"이라는
立場을 밝혔습니다.

오피스텔 안에서
어떤 일이 이뤄졌는지는
警察의 調査가 있은 뒤
正確하게 確認될 것으로 보입니다.

調査結果에 따라
大選 막바지에
現在의 판勢를 뒤흔들 수 있는
大型 이슈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單純한 해프닝으로 끝날 可能性도
있습니다.

只今까지 驛三洞 오피스텔에서
채널A 뉴스 신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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