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스존슨症候群 30代女 “感氣藥 副作用으로 實名”|東亞日報

스티븐스존슨症候群 30代女 “感氣藥 副作用으로 實名”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4月 24日 03時 00分


코멘트

昨年 角膜 터져 13次例 手術… 國家-製藥社 相對 5億 訴訟

感氣藥을 먹은 뒤 副作用으로 兩쪽 눈이 失明하고 甚한 皮膚疾患을 앓았다고 主張하는 30代 女性이 國家와 製藥社 等을 相對로 數億 원의 損害賠償 訴訟을 提起한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法務法人 씨에스는 “釜山 동래구 사직동에 사는 金某 氏(36·女)가 지난해 10月 國家, 일양藥品, 光慧醫療財團과 藥師 伯母 氏를 相對로 逸失收入(將來 얻을 수 있는 輸入額의 喪失分) 3億2439萬 원과 現在까지 治療費 5827萬 원, 慰藉料 8000萬 원 等 總 ‘4億8267萬 원을 賠償하라’며 訴訟을 提起했다”고 23日 밝혔다. 裁判은 現在 서울중앙지법 民事合議15部(部長判事 이창형) 審理로 進行 中이다.

所長에 따르면 金 氏는 2010年 1月 感氣몸살로 洞네 藥局에서 아세트아미노펜과 푸르설티아민 等의 成分이 含有된 S感氣藥을 사흘間 服用했으나 오히려 高熱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가려워 病院 應急室을 찾았다. 應急室에서 處方해 준 藥에도 S感氣藥처럼 아세트아미노펜 等이 들어 있었다.

金 氏의 增稅는 應急室에서 處方해 준 藥을 먹은 뒤에도 甚해져 隣近 病院에서 診療를 받은 結果 스티븐스존슨症候群(SJS) 診斷을 받았다. 金 氏는 病院에서 皮膚科 眼科 循環器內科 알레르기內科 等의 協力診療를 받았다. 金 氏는 免疫注射를 120回나 맞고 每 時間 眼藥을 投與했음에도 皮膚 角質이 벗겨지고 눈의 角膜이 터져 角膜 移植 等 13次例 手術을 받았지만 失明했다.

김성규 記者 sunggyu@donga.com
#感氣藥 #副作用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