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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權實勢 非理暴露’ 이국철 拘束令狀 再請求|東亞日報

‘政權實勢 非理暴露’ 이국철 拘束令狀 再請求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1月 14日 16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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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特需3部(심대돈 部長檢事)는 14一身재民(53) 前 文化體育관광부 次官 等 政權實勢에게 金品을 提供했다고 暴露한 이국철(49) SLS그룹 會長에 對해 背任 嫌疑 等으로 拘束令狀을 再請求했다.

檢察은 이 會長에 對해 旣存에 알려진 嫌疑 外에 120億원 臺 强制執行 免脫과 數十億원 對 背任 嫌疑를 追加했다고 밝혔다
.
檢察은 이 會長과 SLS그룹 系列社의 計座를 追加 押收搜索하는 過程에서 이 會長이 그룹 系列社인 SP로지텍 資金 數十億원을 다른 系列社에 支援한 事實을 確認했다.

또 이 會長이 債務償還을 위한 强制執行을 避하고자 SP海洋 資産인 120億원 臺 船舶을 대영로직스에 擔保로 提供한 事實도 밝혀내 嫌疑事實에 追加했다.

大英로직스는 민주당 朴趾源 議員이 9月27日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의 서울中央地檢 國政監査에서 '이 會長이 30億원과 子會社 所有權을 넘겼다'고 指目한 政權 實勢의 側近 文某 氏가 代表로 있는 렌터카 業體다.

朴 議員은 國監 當時 "李 會長이 윤성기 한나라당 中央委員과 浦項地域에서 政治 活動을 하는 文某 氏, 朴某 現 國會議員 祕書官에게 30億원과 子會社 所有權을 넘겼다고 했다"고 主張한 바 있다.

檢察은 이 會長이 船主로부터 받은 先受金을 빼돌려 造成한 祕資金의 規模도 900億원에서 1100億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에 앞서 檢察은 지난달 17日 SLS그룹 싱가포르 法人 名醫의 카드 두 張을 申 前 次官에게 提供, 1億300餘萬원을 使用하게 한 嫌疑(賂物供與)로 李 會長에 對해 拘束令狀을 請求했다.

또 이 會長이 SLS그룹의 資産狀態를 속여 수출보험공사로부터 12億달러의 選手還給金을 不當하게 받았고 虛僞事實을 流布해 박영준 前 國務總理室 次長과 곽승준 未來企劃委員長, 임재현 靑瓦臺 政策弘報祕書官 等의 名譽를 毁損한 嫌疑도 摘示했다.

法院은 그러나 지난달 20日 "疑心의 餘地가 있으나 追加搜査를 통해 實體的 眞實이 더 糾明될 必要가 있고 逃走의 念慮가 없다"며 令狀을 棄却했다.

令狀 棄却 以後 檢察은 이 會長과 申 前 次官의 自宅 및 事務室을 押收搜索하는 等 追加 端緖를 確保하는데 注力해 왔다.

한便, 檢察은 申 前 次官에 對해서도 이番 週中 追加召喚하거나 아니면 追加調査 없이 拘束令狀을 再請求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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