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當 30∼50mm 비…서울 豪雨注意報→警報

東亞日報
入力 2011年 7月 31日 18時 2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氣象廳은 31日午後 6時 20分을 期해 서울市에 내려져 있던 豪雨注意報를 豪雨警報로 對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仁川(江華郡除外), 京畿道高陽市, 楊州市, 파주시 等은 豪雨警報가, 京畿道 광명시, 果川市, 安山市, 始興市, 부천시, 金浦市, 東豆川市, 漣川郡, 抱川市, 議政府市, 安養市, 九里市, 南楊州市, 軍浦市, 忠淸南道泰安郡, 서산시 等에는 豪雨注意報가 내려졌다.

豪雨注意報는 6時間降雨量이 70mm 以上豫想되거나 12時間降雨量이 110mm 以上豫想될 때, 豪雨警報는 6時間降雨量이 110mm 以上豫想되거나 12時間降雨量이 180mm 以上豫想될 때 各各發效된다.

氣象廳은 서울과 京畿內陸을 中心으로 時間當 30~50mm의 剛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豪雨警報를 發效한다고 說明했다.

午後 6時現在主要支店日降水量을 살펴보면 仁川 공촌동 162.5mm, 仁川 146.0mm, 高陽陵谷 129.5mm, 金浦空港 127.0mm, 富川 107.0mm, 洋酒 85.5mm 等이다.

氣象廳은 31日 밤부터 1日 아침 사이에 京畿北部와 忠南西海岸에, 1日 새벽부터 낮 동안에 全羅南北道海岸과 智異山附近에 突風과 천둥ㆍ번개를 同伴한 時間當 50mm 以上의 매우 剛한 비와 120mm 以上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展望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