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退勤길 비 繼續…豪雨特報는 解除

東亞日報
入力 2011年 7月 28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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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累積降水量 534mm…29日午後 그칠듯

氣象廳은 28日退勤時間帶 서울과 京畿道地方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28日午後 4時 10分現在 서울을 비롯한 中部地方에 散發的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고 京畿東部와 江原嶺西地方에는 局地的으로 時間當 10~20mm의 多少剛한 비街오고 있다고 氣象廳은 傳했다.

大氣不安定으로 인해 南部內陸一部地方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氣象廳은 中北部地方에 내리고 있는 비의 强度가 漸次弱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京畿中北部 및 講院中北部, 忠南西海岸一部地方에 醱酵中인 豪雨特報를 모두 解除했다.

지난 26日부터 이날 午後 4時까지 主要地域의 累積降水量은 洋酒 696.5mm, 加平 696.5mm, 抱川 692.0mm, 東豆川 661.5mm, 議政府 627.0mm, 서울 534.0mm, 春川 478.5mm, 華川 458.0mm, 鐵原 352.5mm 等이다.

氣象廳은 29日 새벽부터 午前 사이에 中部地方을 中心으로 多少剛한 비가 내리다가 午後부터 漸次 그칠 것으로 展望했다.

南部地方은 高氣壓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午後부터 밤사이에 强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豫想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