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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景信, 블로그에 다시 性器寫眞 올려 “쿠르베, 世上의 根源 水位일 뿐”|東亞日報

朴景信, 블로그에 다시 性器寫眞 올려 “쿠르베, 世上의 根源 水位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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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7月 28日 16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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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의 블로그에 男子 性器 寫眞을 揭載해 波長을 모은 朴景信 放送通信審議委員會 審議委員이 이番에는 女性의 陰部寫眞을 올려 다시 論難이 되고 있다.

朴委員은 28日 午前 10時 自身의 블로그에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題目과 함께 長文의 글 그리고 女性의 陰部寫眞家 담긴 寫眞을 揭載했다. 그는 “問題의 寫眞은 크루베의 ‘世上의 根源’과 같은 水位이다. 내가 올린 問題의 寫眞들은 只今도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美術館에서 볼 수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내 判斷으로는 내가 올린 問題의 寫眞들은 사람들마다 다른 反應을 불러 일으키기 充分했다. 오히려 내가 아는 法院의 基準으로 보자면 法的으로는 淫亂物로 認定되지 않을 것을 確信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對해 陳重權도 自身의 트위터에 “내 참, 촌스럽게 아직도 이런 거 갖고 論爭해야 하나? 쿠르베의 그림은 元來 精神分析學者 라캉이 所有하고 있었던 것. 라캉 死後 遺族이 相續稅 代身 國家에 獻納했고, 只今은 오르세에 걸려 있죠”라고 글을 올렸다.

朴景信 블로그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論爭이 오가고 있다. 어떤 누리꾼은 “그럼 누드作品 中 名畫도 있는데 그런 것도 못 보게 해야하나”, “오르세 美術館은 19歲 出入禁止 시켜야 하는건가”라며 朴景信을 擁護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이런 寫眞이 있는 블로그를 아직 안 닫은 거냐”“뭐든지 自己 맘대로 하는 것이 ‘自由’인 거냐”라는 等의 反對意見도 있다.

寫眞出處ㅣ朴景信 블로그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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