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 2億4千萬弗規模 스마트폰 核心部品投資誘致

東亞닷컴
入力 2011年 7月 20日 14時 4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京畿道가 스마트폰과 태블릿__ 部品素材産業의 메카로 뜬다.-스마트폰 次世代 패널 生産企業 스미토모 等 MOU 3件...直接雇傭 248名

京畿道는 道內 모바일 關聯業種歷代最多金額인 2億4千萬 달러 規模의 日本 스마트폰 터치패널 生産施設을 誘致했다.

日本을 訪問中인 김문수 京畿知事는 20日東京의 스미토모化學本社에서 데구치 토시히社 스미토모社代表理事, 김선기 平澤市長과 3者間投資誘致諒解覺書(MOU) 締結式을 가졌다.

스미토모社는 國內投資法人 동우화인켐을 通해 平澤捕繩但只에 올해 末 2億4,000萬달러(韓貨約2,500億) 規模의 핸드폰龍次世代 터치 센서패널 生産施設을 마련한다. 이番 3件의 投資誘致總額(2億 6,700萬)의 90%에 이르는 金額이다.

來年부터 生産에 나서는 次世代 터치 센서패널은 最近脚光 받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__3 畵面性能을 左右하는 素材다. 向後三星等國內 스마트폰 生産業體의 競爭力向上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特히 스마트폰 市場은 暴發的인 成長이 豫想돼 向後携帶폰 3臺中 1代는 터치패널을 搭載할 것으로 展望되며, 京畿道는 스마트폰 主要部品生産의 메카로 成長할 可能性이 높아졌다.

또한 京畿道는 오사카에서 제이텍트(JTEKT)社와 1,730萬 달러(外國人直接投資 1,330萬 달러) 規模의 自動車部品製造施設 마련에 나선다. 金知事는 이날 가나가와縣 요코하마 産業貿易센터에서 시마타니 히토시 專務理事와 投資諒解覺書締結式을 갖고 來年初平澤懸谷團地에 自動車 워터펌프 베어링 生産施設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京畿道는 도쿄에서 발카工業과 諒解覺書署名式을 갖고 1,000萬 달러를 들여 平澤 오성團地에 向後半導體用機械部品製造施設을 設立하기로 했다.

金知事는 “道內最大賣出을 올리는 동우화인켐의 새로운 投資에 感謝하고 向後成功的인 비즈니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最善의 支援을 다할 것”이라며 “京畿道는 스마트폰 部品産業에서도 가장 앞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資料提供 : 京畿道廳>
ⓒ donga.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