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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歸家’ 前夫人 憎惡心에 强盜·性暴行|東亞日報

‘늦은 歸家’ 前夫人 憎惡心에 强盜·性暴行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30日 10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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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平凡한 會社員으로 生活하다 밤이면 歸家하는 女子들만 골라 强盜·性暴行을 저지른 30代가 警察에 붙잡혔다.

全北 群山警察署는 30日 歸家하는 女子들을 相對로 强盜·性暴行을 저지른 嫌疑(强盜强姦 等)로 金 某(37)氏를 拘束했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6日 午前 2時께 군산시 나운동 앞 道路에서 歸家하던 A(30)氏를 乘用車로 拉致한 後 모텔로 끌고가 性暴行하고 100萬원 相當의 金品을 强取하는 等 모두 5次例에 걸쳐 性暴行하거나 强盜 行脚을 벌인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群山地域에서 婦女子 相對 事件이 끊이지 않자 專擔팀을 構成해 容疑者 把握에 나섰고, CCTV 100餘臺를 分析한 끝에 容疑者의 車輛을 把握해 金氏를 檢擧했다.

調査 結果 金 氏는 遊興業所가 密集된 群山 나운동 一帶에서 歸家하는 被害者들을 마구 暴行한 뒤 金品을 빼앗고 性暴行한 것으로 드러났다.

金 氏는 警察에서 "平素 會社일 때문에 술자리가 잦았던 夫人과 離婚 後 늦게 歸家하는 女子들에 對한 憎惡心으로 犯行했다"고 말했다.

警察 關係者는 "金 氏는 낮에는 典型的인 會社員으로 살다가 밤이면 强盜强姦犯으로 變하는 兩面的인 生活을 해왔다"고 말했다.

警察은 金 氏의 追加 犯行이 있을 것으로 보고 搜査를 擴大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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