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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고? 10代 女中生 6살 아이 발길질…警察 調査|東亞日報

장난이라고? 10代 女中生 6살 아이 발길질…警察 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14日 22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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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 高陽警察署는 장난삼아 어린이를 걷어차 다치게 한 것으로 言論에 報道된 10代 女中生의 身柄을 確保해 調査 中이라고 15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中學生인 金某 孃(14)은 11日 午後 京畿 高陽市 舟橋洞의 한 商家建物에서 跆拳道 學院을 가던 吳某 君(6)의 다리를 걷어차 넘어뜨려 앞니 2個를 부러트리는 等 다치게 한 嫌疑(暴行致傷)를 받고 있다.

金 孃이 저지른 일은 14日 저녁 SBS 報道를 통해 알려졌고, 警察은 이날 밤 12時頃 金 孃의 집을 찾아가 自白을 받아냈다.

警察은 11日 저녁 地溝帶를 통해 事件을 接受했지만, 金 孃이 停學 中인데다 집에 있지 않아 身柄 確保가 늦어졌다고 解明했다.

報道를 통해 公開된 CCTV 映像에는 建物 入口에서 親舊들과 함께 있던 金 孃이 五 軍을 包含한 아이 2名의 다리를 次例로 걸어 넘어뜨리는 場面이 담겨 있다.

첫 番째 아이가 넘어지자 金 孃과 親舊들은 拍掌大笑했으며, 두 番째 五 君이 階段에 얼굴을 박고 쓰러져 울기 始作하자 이들은 遑急히 逃亡쳤다.

다친 어린이의 父母는 CCTV 映像과 함께 A 羊의 人的事項까지 넘겼지만, 警察은 被疑者의 身元이 아직 確認되지 않았다며 搜査를 미루고 있다고 SBS는 報道했다.

警察은 15日 午前 金 孃을 警察署로 불러 具體的인 經緯를 把握하고, 金 孃과 함께 있던 親舊들도 事件에 共謀했는지 與否를 調査할 計劃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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