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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特輯]‘組織위가 뽑은 甕器엑스포 베스트 5’ 여긴 꼭 들렀다 가이소!｜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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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特輯]‘組織위가 뽑은 甕器엑스포 베스트 5’ 여긴 꼭 들렀다 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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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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甕器엑스포組織위는 觀覽客들이 꼭 봐야 할 ‘베스트 5’를 選定했다.

■ 甕器文化館

甕器의 歷史, 種類, 機能, 特徵 等 甕器에 對한 全般的인 理解를 돕고 關聯 情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展示館. ‘甕器의 이해전(展)’과 ‘氣功의 神秘戰(展)’으로 나뉘어 展示된다.

‘甕器의 이해전’에서는 甕器 材料와 製作技法을 비롯해 裝飾技法과 文樣에 담긴 意味 等 自然의 生命力을 담은 甕器 모습을 傳한다. ‘氣功의 神秘展’은 甕器 氣功의 實體와 그 機能性을 科學實驗을 통해 直接 確認하고 體驗하는 空間으로 꾸며진다. 甕器를 비롯한 貯藏容器別 과일, 醬類, 菜蔬의 特徵과 變化 實驗 過程을 볼 수 있으며 映像管에서는 通氣性, 醱酵性, 恒溫性 等 甕器의 科學的 特性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上映한다.

■ 甕器로드館

‘甕器에 담긴 世界人의 삶과 文化, 그 속에서 發見하는 甕器의 未來價値’라는 主題로 선보일 엑스포 主題 展示館이다.

甕器로드官은 길(Road)을 따라 가며 甕器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크고 작은 테마를 接할 수 있는 특별한 展示空間이다. 이곳에서는 韓國과 世界 甕器類를 한자리에 展示하는 것은 勿論 甕器를 使用하는 모습의 演出을 통해 世界人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獨特한 文化를 體驗하는 機會를 提供한다.

■ 甕器마을 文化探訪

韓國 甕器의 傳統을 이어오고 있는 外孤山 甕器마을에서 丈人의 숨결을 느끼고 觀覽客들이 直接 甕器를 만들어보는 體驗行事.

마을工房에서 흙 밟기, 흙 반죽 等 匠人들의 甕器 製作 全 過程을 直接 볼 수 있고 甕器를 재고 小成하는 傳統 가마의 內部 모습도 觀覽할 수 있다.

觀覽客들이 直接 손물레를 使用해 甕器를 製作하는 體驗 프로그램도 運營되며 公園地區에서는 흙놀이와 함께 터널가마를 利用해 自身이 만든 完成品을 그날 바로 가져갈 수 있는 小成體驗 프로그램도 運營된다.

■ 發效 食文化 體驗마당

甕器를 活用한 世界 醱酵飮食의 優秀性을 통해 甕器의 價値를 再照明하는 展示 이벤트 複合體驗空間. 傳統 醱酵飮食과 世界 有名 醱酵飮食을 展示하고 퓨전 料理도 試演해 보인다.

술 떡 김치 된醬 差 等 우리나라 名品 醱酵食品을 비롯해 甕器를 活用한 世界의 醱酵飮食을 한데 모아 展示하고 試飮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現代人의 食生活과 病弊, 臨床實驗으로 立證된 醱酵飮食의 優秀性도 보여준다.

■ 國內外 丈人 甕器 製作 試演

‘甕器갤러리’ ‘韓國 現代 甕器作家戰’과 連繫해 國內外 匠人들의 甕器 製作 試演度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甕器갤러리’는 甕器의 藝術性과 機能性을 現代的인 感覺에서 再解釋한 國內外 陶藝敎授 및 外國 丈人의 作品과 國際公募展 入賞作이 展示된다. ‘韓國 現代 甕器作家展’에서는 現在 活動 中인 國內 甕器作家와 丈人의 作品이 선보여진다. 甕器 製作과 小成 過程을 直接 試演해 現代 甕器 文化를 比較 體驗할 수 있는 좋은 機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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