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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捕捉’ 女裝男子 强盜 잡고보니…|동아일보

‘CCTV 捕捉’ 女裝男子 强盜 잡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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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16日 09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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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청계천과 競技도 銀行 駐車場에서 연이어 일어난 '女裝男子' 强盜 事件이 放送을 통해 公開된다.

E채널 ‘CCTV專擔班이 간다’ 製作陣은 지난 달 25日 京畿道 평택시의 한 銀行 地下駐車場에서 中年女性을 凶器로 威脅해 300萬원의 現金을 빼앗아 逃走했다가 한 달 만에 警察에 붙잡힌 被疑者를 찾았다.

當時 CCTV에는 銀行 營業 時間이 끝날 무렵 地下 駐車場에서 빨간 머리에 짙은 化粧을 한 容疑者가 人跡이 뜸해지자 犯罪 對象을 物色하는 場面이 捕捉됐다.

容疑者는 銀行 일을 마치고 나오는 40代 女性의 뒤를 쫓아 凶器로 威脅해 强制로 車에 태운 뒤 地下駐車場을 빠져 나갔다. 2時間이 지난 뒤 隣近 아파트 商家 現金引出機 CCTV에는 '女裝男子'가 被害者를 凶器로 威脅하며 돈을 引出해가는 場面이 捕捉됐다.

當時 被害者는 事件 發生 直後 警察에 “女裝한 男子 같았다”는 陳述과 함께 申告했고, 警察에 逮捕된 容疑者는 놀랍게도 女裝한 男子가 아니라 1次 性轉換 手術을 받은 트랜스젠더 金某氏였다.

金 氏는 前과 22犯으로 지난 2006年 强盜傷害 嫌疑로 6年間 服役 後 出所해 自身의 性 正體性을 찾기 위해 性轉換 手術을 받았다. 以後 同居男이 事故로 死亡하자 외로움을 벗어나려고 채팅을 통해 男子들을 만났고, 핸드폰 料金 等을 위한 돈이 必要해 犯罪를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또한 金氏는 製作陣에게 “(元來는) 銀行을 털려고 칼을 갖고 나왔다. 그런데 부엌칼로 銀行을 터는 것은 좀 無理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銀行 代身 손님을 털었다”며 淡淡한 語調로 犯行 情況을 밝혔다. 17日 放送 豫定.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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