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 募集합니다.”
충북도는 1日부터 ‘아이디어 챌린지 2009’의 온라인 豫選 公募를 80日間의 日程으로 始作했다. 아이디어 챌린지는 忠北道情 發展戰略 樹立과 人材養成, 國家 및 地域社會 競爭力 强化 方案 마련 等을 위해 충북도가 지난해 全國 처음으로 벌인 大學生들의 온라인 아이디어 對決場.
公募는 國情과 道政, 生活 各 分野의 政策 아이디어를 모으는 ‘챌린지 리그’와 弘報, 마케팅, 디자인 等 國內 有數企業들이 提示하는 主題에 答하는 ‘컴퍼니 리그’로 進行된다. 올해부터는 世界 各國의 大學生들도 參與할 수 있다. 總賞金은 1億6600萬 원. 豫選은 8月 19日까지이며 審査를 거쳐 9月 4日 本選 進出者(팀) 70名을 가린 뒤 9月 24日부터 이틀間 청주대에서 本選을 연다.
충북도는 많은 參與를 誘導하기 위해 全國 100餘 個 大學을 찾아 弘報하고 各國 韓人會에 公文을 發送할 計劃이다. 지난해 大會 豫選에서는 5322件이 接受됐다. www.ideachallenge.co.kr
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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