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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TOWN]나에 關한 正確한 ‘診斷 데이터’를 뽑아라|동아일보

[Prime TOWN]나에 關한 正確한 ‘診斷 데이터’를 뽑아라

  • 入力 2009年 6月 1日 02時 54分


■半修 第1誡命
學習狀態 等 客觀的 點檢 → 確實한 目標 → 實踐計劃을

‘半修’의 始作은 確實한 目標 設定이다. 目標만 잘 定해도 折半은 成功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왜 그런지, 目標는 어떻게 設定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 自身의 位置를 客觀化하라

于先 現在 自身의 位置를 確認해야 한다.

現在 在學 中인 學校, 學科는 勿論 獨學으로 半數를 準備했는지, 學院에 다니면서 工夫했는지와 같이 自身의 位置와 半修 條件을 正確하게 客觀化할 必要가 있다. 現在 位置에서 얼마나 더 發展하길 願하는지도 반드시 생각해볼 問題다.

다음으로 現在 大學修學能力試驗과 關聯된 學習狀態를 確認하자. 領域別로 어느 程度 學習이 되어 있는지 具體的으로 整理해보자. 例를 들어 어떤 敎材로 工夫했는데 成就는 어느 程度인지, 얼마의 時間이 걸렸는지 체크瑕疵. 또 어떤 點이 敎材의 長點 或은 短點인지 써봐야 다음에 工夫할 冊을 水準에 맞게 選擇해 제대로 消化할 수 있다. 各 領域에서 더 工夫해야 할 內容이나, 問題集이 있다면 目錄을 만들어 놓자.

領域別 學習에 있어서 自身의 長點과 短點을 把握해야 한다. 自信 있는 領域과 弱한 領域을 區別하고, 各 領域에서 自身 있는 部分과 弱한 部分을 整理해야 한다. 그래야 어느 部分까지 工夫해야 하고, 얼마의 時間이 必要한지 斟酌할 수 있다.

다음으로 自身의 前年度 修能 成跡을 써라. 評價院 模擬考査 成績, 學院 模擬評價 같은 其他 資料를 土臺로 現在 自身의 點數가 얼마인지 領域別로 百分位 點數와 總合을 記錄하라.

마지막으로, 自身의 性格이나 生活習慣을 적어보자. 밤늦게 工夫하는 類型인지, 아침에 集中이 잘되는 類型인지, 圖書館에서 工夫가 더 잘되는지 學院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지 가장 效果的으로 工夫 할 수 있는 方法을 적어보자.

自身을 客觀的으로 整理했다면 參考資料(表 1)를 土臺로 目標値를 찾아보자.

自身의 大略的인 總點(百分位)과 領域別 達成 可能 程度를 推定해서 達成 可能한 目標 百分位 總合을 救한다. 또는 가고 싶은 大學의 百分位 合이 얼마인지 찾아보고 現在 自身의 點數에서 領域別로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 그것이 可能한지 斟酌해 본다. 그러한 可能線 床에서 大學과 學科를 目標로 設定한다(표 1의 百分位는 若干 差異가 있을 수 있으며, 自然系는 醫豫科를 除外한 點數이다. 科別로 點數 差가 크므로 正確한 資料를 찾아보기 바란다).

修能이 끝난 後 定時支援을 할 때 標準點數를 主로 使用하더라도 平常時에는 百分位 基準으로 自身의 點數를 보고 目標에 對한 比較를 해야 한다.

○ 學習計劃은 基本, 槪念整理 必須

目標가 定해졌다면 어떻게 實踐할 것인지 計劃을 세워야 한다.

먼저 整理한 資料, 自身의 客觀的인 데이터를 가지고 學習計劃을 세우자. 領域別로 工夫해야할 內容과 敎材를 選定한다. 그것들을 期間 內에 다 工夫할 수 있을지 計算해 본다. 萬若 時間이 남는다면 무엇을 더 工夫하는 것이 좋은지, 時間이 不足하다면 어떤 것을 빼야 할지 檢討한다. 工夫해야 할 것을 어떤 順序로 언제까지 할 것인지 計劃을 세우는 것은 매우 重要하다.

于先 言語, 數學, 外國語(英語)의 基本 槪念을 整理하고 理解할 時間이 있어야 한다. 早急한 마음에 問題풀이에만 集中한다면 高得點을 받기 어렵다. 반드시 한 番 理想 槪念整理를 끝내고 實戰問題 풀이를 해야 한다. 探究領域度 어떤 科目을 工夫할지 定해 言語, 數學, 外國語 槪念整理를 하는 동안 敎科書나 基本書를 두 番 以上 반드시 읽어야 한다. 以後 實戰問題를 통해 本人의 弱點을 찾아 整理하고, 模擬考査를 통한 時間管理 練習도 竝行하도록 한다.

目標를 잘 세우려면 自身에 對한 分析이 正確해야 한다. 그런데 自身을 客觀化시켜 分析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앞에 簡單히 說明했지만 自身에 對한 正確하고 綿密한 分析이 先行돼야 무엇을, 어떻게 工夫할지 效率的으로 計劃할 수 있다. 分析하는 過程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낼 수도 있다. 이제 白紙를 꺼내 놓고, 한番 設計해보자. 半數가 쉬운 길은 아니지만 挑戰해 볼만한 길이다.

황성연 鷺梁津 靑솔學院 院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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