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內 道路에서 發生하는 水道물 漏水를 처음으로 申告한 市民에게 支給되는 補償金이 16日부터 1萬 원에서 2萬 원으로 오른다.
서울市 上水道事業本部는 그동안 申告한 市民의 計座로 入金해 주던 것을 T-머니 交通카드에 2萬 원을 充電해 登記郵便으로 보내 준다고 15日 밝혔다.
서울市 關係者는 “1萬4146km의 水道管이 거미줄처럼 놓여 있어 水道管 破裂 事故가 적지 않아 市民의 申告를 活性化하자는 趣旨”라고 말했다. 02-390-7437
황태훈 記者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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