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의 住居環境整備事業 豫定區域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仁川市는 住宅 再開發과 再建築이 可能하도록 住居環境整備事業 豫定區域으로 指定해 달라는 集團 民願에 따라 一部 地域을 追加로 指定하는 方案을 推進하기로 했다고 8日 밝혔다.
豫定區域은 125곳(978萬1600m²)으로 現在 追加 指定을 檢討하고 있는 地域은 모두 41곳이다.
豫定區域 對象에 올랐다가 都市計劃委員會의 審議 過程에서 否決된 곳이다.
부평구가 16곳으로 가장 많고 南區(6곳) 南洞區(〃) 中區(4곳) 桂陽區(〃) 西區(3곳) 東區(1곳) 延壽區(〃) 等이다. 江華郡과 甕津郡은 對象이 없다.
詩는 낡고 오래된 建築物이 全體의 40% 以上을 차지하고, 都市基盤施設이 不足한 地域을 豫定區域으로 먼저 指定할 方針이다.
詩는 30日까지 豫定區域을 追加로 指定하기 위한 基礎 調査를 實施한 뒤 12月까지 確定할 計劃이다.
市 關係者는 “豫定區域을 追加로 指定하려면 住民供覽과 地方議會의 意見을 듣고 재심의하는 等 行政節次를 밟아야 한다”며 “豫定區域으로 指定하려면 相當한 時間이 所要되기 때문에 2010年까지 開發이 마무리되는 곳은 적을 것이다”고 말했다.
市는 住居環境整備事業을 1段階(2006∼2008年)와 2段階(2009∼2010年)로 나눠 進行할 計劃이다.
황금천 記者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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