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市 主導로 1998年 創設된 世界科學都市聯合(WTA)과 유엔敎育科學文化機構(UNESCO·유네스코) 間 첫 共同協力事業이 6日부터 10日까지 大田에서 열린다.
大田市는 6日 市廳 大會議室에서 유네스코-WTA 國際共同워크숍을 開幕하는 데 이어 ‘유네스코-WTA 科學都市 硏究센터’ 開所式을 연다고 5日 밝혔다.
이番 共同워크숍은 WTA와 유네스코 會員國의 科學都市 專門家 및 公務員에 對한 敎育訓鍊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執行理事會가 4月 WTA를 科學分野 公式 非政府機構(NGO)로 登錄시킨 以後의 첫 協力事業.
美國과 獨逸 濠洲 日本 等 科學技術 先進國과 開發途上國인 팔레스타인解放機構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나미비아 等 23個國 100餘 名이 參加해 10日까지 繼續된다.
유네스코는 WTA가 先進 科學都市와 低開發 都市를 連結하는 役割을 해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이番 워크숍의 主題도 ‘世界化와 尖端 클러스터 構築 方向’으로 △持續 可能한 科學都市의 發展 戰略 △科學技術 革新에 關한 算學 協力 方案 △知識 基盤 産業의 革新 클러스터 構築 方案 等 3個 分課에서 講演과 討論이 이뤄진다.
오덕성(충남대 敎授) WTA 事務總長은 “WTA의 人的 知的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利用해 開發途上國의 科學技術 水準 및 革新 力量을 强化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워크숍을 2010年까지 每年 開催하기로 유네스코와 合意했다”고 말했다.
이기진 記者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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