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檢察廳 中央搜査部(部長 박영수·朴英洙)는 14日 競技 光州市 오포읍 아파트 認許可 搜査와 關聯해 아파트 建設 施行社인 J建設이 지난해 初 市中 銀行에서 2000億 원臺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資金을 貸出받은 經緯와 背景을 搜査 中이다.
PF 資金 貸出이란 銀行이 프로젝트의 事業性만을 믿고 擔保 없이 貸出하는 方式이다.
檢察은 또 올해 6月 拘束 起訴된 J建設 側 브로커 李某(53) 氏에게서 “第1種 地區單位計劃 變更 承認을 받기 위해 정찬용(鄭燦龍) 當時 大統領人事首席祕書官에게 請託을 했다”는 陳述을 確保해 事實 與否를 確認 中이다. 그러나 檢察 關係者는 “鄭 前 首席이 介入했다는 情況이 드러나지 않은 데다 金品이 오가지 않았으며, 브로커인 李 氏의 陳述을 믿을 만한 根據도 弱하다”고 말했다.
한便 靑瓦臺는 이날 鄭 前 首席의 請託說에 對해 民政首席室 次元에서 經緯를 把握 中이라고 밝혔다.
조수진 記者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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