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政府와 열린우리당의 首都圈 工場 新增設 許容 決定에 對해 非首都圈 地方自治團體와 함께 積極 對應키로 했다.
충북도는 7日 記者會見을 열어 “黨政의 이番 決定은 首都圈 企業의 地方移轉 및 新規投資 忌避와 함께 非首都圈 企業과 協力業體의 首都圈 逆移住를 招來할 수 있다”고 主張했다.
忠北도 關係者는 “이番 措置로 首都圈 恐龍化와 地方의 空洞化가 憂慮되고 長期的으로는 淸原郡 內 五倉科學産業團地에 惡影響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종(李元鐘) 忠北知事度 이날 擴大幹部會議를 主宰한 자리에서 “地方分權 政策이 具體化하기 前에 首都圈內 大企業 工場 新增設을 許容하는 것은 國土 均衡發展을 最優先으로 하는 參與政府의 政策 基調를 흔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忠淸圈 및 江原道 實務關係館 會議를 早速히 開催해 對應 方案을 協議할 計劃이다. 또 忠淸圈 行政協議會와 中部內陸權 3度協力會, 非首都圈 13個 市 道知事가 首都圈 工場 新增設 許容 撤回를 促求하는 共同宣言文 發表를 推進할 計劃이다.
非首都圈 13個 市 道知事는 1994年 以後 首都圈 規制 緩和 反對와 關聯한 共同宣言을 세次例 發表한 바 있다.
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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