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將星∼潭陽 湖南高速道路 光州迂廻道路 區間 및 光州 尖端科學産業團地와 常務신도심을 바로 連結하는 廣域 交通網이 올해 안에 着工된다.
光州市는 6日 “現在의 高速道路 北쪽에 建設되는 迂廻道路 區間의 北光州나들목과 湖南高速道路 동림나들목을 잇는 길이 8.9km(幅 40m 往復 6車路) 道路를 이르면 11月 着工, 2008年 12月 開通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事業費 2106億 원이 들어갈 이 道路에서 北區 연제동 동림나들목∼용두동 3.0km 區間은 光州尖端科學産業團地 2段階 造成事業者인 한국토지공사가 710億 餘 원을 負擔해 建設할 豫定. 또 용두동∼용산교 3.8km 區間은 光州市가 豫算 900億 원을 들여 施工한다.
나머지 용산교∼北광주나들목 2.1km 區間은 益山地方國土管理廳이 495億원을 들여 2006年 12月까지 開通한다. 光州∼潭陽 國道 13號線과 겹치는 이 區間에 對해서는 現在 農林部와 農地專用 協議가 進行되는 中이다.
한便 現在 飽和狀態에 이른 湖南高速道路의 光州市 區間을 迂廻하기 위해 建設 中인 將星∼潭陽 高速道路 25.4km(幅 25m 往復 4車路) 區間은 2006年 12月 開通된다.
金 權 記者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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