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保健大가 費用의 一部를 負擔해 學生과 市民 等이 額面價보다 싸게 購入할 수 있는 ‘獨島사랑 交通카드’를 製作, 配布해 눈길을 끌고 있다.
大邱保健大는 獨島의 戰警과 ‘獨島사랑’이란 글字, 大學 엠블램 等이 새겨진 交通카드 1萬個를 製作해 最近 大邱市內 交通카드 販賣所와 地下鐵驛 等에 配布했다고 25日 밝혔다.
이 交通카드는 旣存 交通카드보다 크기가 작은 데다 줄이 달려 있어 携帶電話 고리에 連結해 버스를 탈 때 쉽게 使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大學 側은 個當 2000 원을 負擔해 消費者들은 5000 원만 내면 7000 원짜리 交通카드를 살 수 있다.
이에 앞서 大邱保健大는 光復 60周年 記念과 地域文化 發展을 위해 지난달 鬱陵島에서 ‘獨島사랑 音樂會’를 열기도 했다.
이 大學 박은규(朴恩圭·44·眼鏡光學과 敎授) 入學弘報處長은 “獨島에 對한 市民 等의 關心이 持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大學 弘報를 겸해 미니交通카드를 製作했다”며 “反應이 좋을 境遇 追加 製作 與否를 檢討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진 記者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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