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忠北]윤주철氏 道字 ‘器’ 4回 淸州工藝비엔날레 大賞|東亞日報

[忠北]윤주철氏 道字 ‘器’ 4回 淸州工藝비엔날레 大賞

  • 入力 2005年 8月 25日 08時 36分


코멘트
淸州國際工藝비엔날레 組織委員會는 ‘第4回 淸州 國際工藝비엔날레 公募展’ 對象 作品으로 윤주철(34) 氏가 出品한 陶瓷分野의 ‘氣(器)’를 選定했다고 24日 밝혔다.

이 作品은 缸아리의 形態를 숨기면서 表面의 突出된 끝 部分이 缸아리線을 드러나게 하는 等 멀리서 볼 때보다 仔細히 보기 위해 다가설수록 神祕感을 더해준다는 評價를 받았다.

石膏틀을 利用한 캐스팅 技法 等 革新的이고 새로운 方法을 使用해 陶藝의 基本 技法인 産業陶瓷, 傳統陶瓷, 조형도者를 椄木해 올해 公募展의 主題인 ‘숨김과 드러남’을 잘 表現했다.

組織委員會는 金賞에는 △Catch & Player(金屬分野·이진원 作) △時間의 門(목칠分野· 이재영 박기태 作) △어둠의 저便(纖維分野·김혜란) △Symbiote(其他 分野·래니 버그너)를 뽑았다. 銀賞과 銅像은 5個 分野別로 1個 作品씩을 選定했다.

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