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山 맑은 물의 고장’인 慶南 咸陽郡에서 껍질째 먹어도 되는 淸淨 배가 生産된다.
咸陽農協(組合長 고영희)은 24日 “5年 前부터 농협의 技術指導로 遺棄 果樹作目班에서 無農藥 배 栽培를 始作해 最近 農産物品質管理院에서 ‘親環境 無農藥 品質認證’을 獲得했다”고 밝혔다.
遺棄果樹作目班에 參與한 16農家(栽培面積 3萬 坪) 가운데 4 農家가 品質認證은 얻었다.
品質認證은 農藥과 化學肥料를 全혀 使用하지 않고 栽培하며 배를 싸는 封紙도 化學處理를 하지 않은 종이여야 주어진다. 이들 農家는 完全 發效된 堆肥와 쌀겨, 木硝液非, 떨어진 배를 活用한 배食醋 等으로 ‘健康한 배 나무’를 만들었고 벌레가 忌避하는 木硝液 等으로 病害蟲을 豫防했다. 肥料와 農藥을 使用할 때에 비해 時間과 勞動力이 旣存의 1.5倍 以上 어간다.
咸陽농협은 9月 初부터 농협 하나로클럽과 農協 e쇼핑, 咸陽農協 홈페이지(www.jhn.co.kr)를 통해 ‘껍질째 먹는 배’를 販賣한다.
강정훈 記者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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