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任用 脫落 後 法廷鬪爭 끝에 올해 初 復職한 서울대 美大 金玟秀(金玟秀) 敎授가 1998年 再任用 脫落의 原因이 된 審査報告書를 代筆했다며 권영걸(權寧傑) 美大 學長을 檢察에 告發했다.
19日 서울중앙지검 刑事1部에 따르면 金 敎授는 權 學長을 公文書 僞造 嫌疑로 8日 檢察에 告發하고 17日 告發人 調査를 받았다.
이에 對해 權 學長은 “나는 該當 審査委員으로 委囑된 적도 없고 審査에 어떤 形態로든 關與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정민 記者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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