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北 淸原郡은 低所得層 住民의 自立을 돕기 위해 綿기저귀 洗濯所를 이달 中旬부터 運營한다.
軍은 이를 위해 約 4000萬 원의 豫算을 들여 淸州市 흥덕구 腹帶2洞에 27坪 規模의 店鋪를 빌려 洗濯機, 乾燥臺, 分類對 等 裝備를 들여놓았다.
洗濯所 運營은 基礎生活受給者 等 低所得層 住民 6名이 參與한 ‘아기좋아’ 事業團이 맡는다. 軍은 이들이 어느 程度 事業의 노하우를 익혔다고 判斷될 境遇에는 自活共同體로 獨立하도록 할 計劃이다.
洗濯 價格은 月 6萬 원(기저귀 本人 負擔視 月 4萬5000원)이며 一般 家庭에서 기저귀를 收去해 洗濯 및 殺菌 處理한 뒤 配達하는 시스템이다.
淸原郡 關係者는 “綿기저귀가 아기 皮膚와 情緖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事實이며 1回用 기저귀 使用料와 比較할 때 洗濯價格은 비싸지 않다”며 “低所得層이 自立할 수 있도록 많은 利用을 바란다”고 말했다.
利用 問議는 請願自活後見機關(043-269-5720)으로 하면 된다.
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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