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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우氏“非現實的인 無期刑 없애야”|동아일보

윤종우氏“非現實的인 無期刑 없애야”

  • 入力 2005年 8月 12日 04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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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最初로 ‘矯正學(矯正學)’ 博士가 誕生한다. 主人公은 京畿 議政府矯導所 課長 윤종우(尹鍾佑·51·寫眞) 氏.

尹 氏는 19日 京畿大 矯正學과 大學院에서 ‘女性 武器 受刑者의 特性과 矯正 處遇 地位에 關한 硏究’라는 論文으로 矯正學 博士學位를 받을 豫定이다. 矯正學이란 犯法者가 社會에 다시 適應할 수 있도록 敎育하고 犯罪 豫防法을 硏究하는 學問.

尹 氏는 이 論文에서 現在 우리나라의 女性 武器 受刑者 34名 모두를 調査해 女性의 特性에 맞는 矯正 프로그램이 必要한 理由를 力說했다.

그는 女性 武器 受刑者는 男性 受刑者에 비해 刑 宣告 뒤 精神的 衝擊을 甚하게 받아 憂鬱症에 잘 걸릴 뿐만 아니라 不規則한 生理 等 身體的 問題도 생긴다고 밝혔다.

全知性 記者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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