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光復 60周年을 맞아 大規模 特別赦免을 斷行키로 한 가운데 最近 박맹우(朴孟雨) 蔚山市長과 蔚山地域 與野 政治人, 商工人 等이 노무현(盧武鉉) 大統領에게 심완구(沈完求) 前 蔚山市長의 赦免을 建議했다.
이番 赦免 建議에는 與圈人士人 宋哲鎬(宋哲鎬) 國民苦衷處理委員長도 個人的인 因緣으로 參與했다.
蔚山地域 主要 人士들은 “沈 前 市長은 大法院에서 有罪가 確定됐지만, 市場 在任 中 蔚山廣域市 昇格 等 地域 發展을 이룬 功이 있는 만큼 이番 赦免 對象에 包含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大統領에게 建議했다”고 말했다.
8·15 赦免 對象者는 12日 열리는 國務會議에서 最終 決定될 豫定이다. 沈 前 市場은 1998年 5∼8月 蔚山의 建設業體로부터 5億 원을 받은 嫌疑로 지난해 11月 大法院에서 懲役 5年에 追徵金 3億 원을 宣告받은 以後 競技의 驪州矯導所에 收監돼 있다.
정재락 記者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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