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人權委員會 幹部가 自宅에서 投身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警察에 따르면 人權委 課長인 A(44) 氏는 8日 午後 9時 半頃 서울 麻浦區 某 아파트 11層 집에서 발코니 窓門을 열고 投身했다.
A 氏의 夫人은 警察에서 “男便이 15年 前부터 憂鬱症과 강박증을 앓아왔고 平素에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고 陳述한 것으로 傳해졌다.
人權위 關係者는 “A 氏가 平素 持病이 있어 이를 悲觀해 왔고 憂鬱症을 앓아 왔다”고 傳했다.
警察은 A 氏 周邊 사람들을 相對로 正確한 投身 理由 等을 調査하고 있다.
조이영 記者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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