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校暴力을 豫防하기 위해 學校 內에 閉鎖回路(CC)TV를 設置하는 것에 對해 大田과 忠南地域 學生들의 70% 程度가 人權侵害 憂慮 等을 理由로 否定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大戰YMCA는 最近 大田과 忠南地域 中高校生 및 大學生 631名을 對象으로 ‘情報人權 認識 設問調査’를 한 結果 學校 內 CCTV 設置에 對해 68.3%가 ‘學校暴力 根絶의 根本的 解決策이 될 수 없고 人權侵害의 素地가 있다’고 應答한 것으로 集計됐다고 7日 밝혔다.
또 人身攻擊 防止 等을 위한 인터넷 等級制 및 揭示板 實名制에 對해서는 全體의 28.5%가 ‘하루 數 萬個씩 만들어지는 웹페이지에 一一이 等級을 매기는 것은 不可能하고 그 基準이 曖昧模糊하다’며 反對했다.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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