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南歷史敎育硏究會(會長 김영현·扶餘敎育長)가 代表的인 日本의 歷史 歪曲 敎科書 出版社인 후소샤(扶桑社)의 2005年 판 ‘새로운 歷史 敎科書’를 分析한 冊子 ‘새로운 歷史 敎科書, 이것이 問題다!’를 (27쪽)를 2日 펴내 普及에 나섰다.
이 冊子는 △韓半島 歷史의 始作은 中國植民地로부터? △壬辰倭亂은 侵略이 아니라 出兵이다? △創氏改名은 自發的인 것이었다? △日本軍 慰安婦에 對한 記錄은 할 必要가 없다? 等으로 韓國史 歪曲 內容 18가지를 간추려 問答式으로 整理했다.
후소샤 敎科書의 關聯 部分 飜譯을 揭載해 理解를 돕고 있으며 후소샤 歷史 敎科書가 어떤 敎科書인지, 이 敎科書의 歷史認識은 무엇인지, 韓國史 敍述 部分의 論理는 무엇인지를 別途로 分析해 싣고 있다.
김영연 忠南歷史敎育硏究會長은 “歷史를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도록 하는 敎科書의 誕生을 期待하는 마음으로 冊子를 펴냈다”고 말했다.책자 問議 041-622-5194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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