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한의대 韓醫豫科 新入生 가운데 約 80%가 再修生인 것으로 나타났다.
24日 大邱한의대에 따르면 2005學年度 韓醫豫科 定試 合格者 115名 中 再修生은 89名(77.3%)이고, 高校 卒業豫定者는 26名(22.7%)이었다.
特히 再修生 가운데 2002年 以前 高校 卒業者가 57名(64%)이며 이들 中 이미 大學을 卒業한 사람이 34名(60%)이었다.
學校別로는 서울대 卒業者가 17名(50%)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와 포항공대가 各各 3名 等이었다. 陸士를 卒業하고 大尉로 5年 服務하다 合格한 境遇도 있었다.
이들은 硏究員 等에서 職場生活을 하다 한의대에 다시 進學한 境遇가 大部分이었으며, 서울對 出身은 모두 工大 卒業者였다.
新入生을 出身 地域別로 보면 서울이 24名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大邱 21名, 釜山 19名, 慶北 12名, 京畿 10名, 慶南 8名 等의 巡이었다.
大邱한의대 關係者는 “이番에 처음으로 合格者를 對象으로 一一이 電話로 確認한 結果 名門大를 卒業하고 다시 한의대에 進學한 境遇가 적지 않다는 事實이 確認됐다”고 말했다.
이권효 記者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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