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 경주시議會는 跆拳道公園 敷地에서 탈락한 것에 抗議하고 選定 過程의 疑惑 等을 指摘하기 위해 市議員 電源(24名)李 26日 文化관광부를 訪問키로 했다.
경주시議會는 19日 “文化관광부가 跆拳道公園 選定委員會의 2次 審査를 거쳐 지난해 12月 30日 全北 無主를 最終 敷地로 確定했다”며 “그러나 이는 政治 論理에 依해 評價項目과 評價點數를 任意로 茂朱에 유리하게 調整한 데 따른 不公正한 結果”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慶州地域 市民團體 等으로 構成된 ‘跆拳道公園 慶州 誘致 汎市民推進위’는 跆拳道公園 敷地를 茂朱로 選定한 政府의 處分을 取消해달라며 14日 서울行政法院에 行政訴訟을 提起했다.
최성진 記者 choi@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