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午後 2時 大田엑스포科學公園 에어돔. 팀當 5名(學生 4名과 指導敎師 1名)인 參加팀들은 熱氣球를 띄워 이동시키는데 集中했다.

“火力, 더 높여.” “火力 멈춰.” “조금만 左側으로….”

空中으로 떠오른 機構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30m 假量 떨어진 目標地點에 빨리 到達하는 것이 目標. 無線 操縱을 하는 參加選手들을 구슬땀을 흘렸고 이들의 調整을 激勵하거나 助言하는 목소리가 周邊에서 터져 나오면서 에어돔은 京畿 熱氣로 가득찼다.

競技 種目은 지름이 5m 假量인 模型熱氣球를 模型으로 無線으로 調整해 目標地點에 빨리 到着하는 것을 가리는 ‘FLY IN’과 미리 定해진 코스를 正確하게 通過하는 것을 測定하는 ‘JDG’ 等 두 가지이다.

이番 大會에는 全國의 初 中 高校 70個 팀이 參加해 그間의 技倆을 맘껏 펼치며 豫選과 本選을 거쳐 막판 優勝을 가리는 자리. 模型熱氣球 大會는 아시아에서는 지난해부터 大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에 앞서 4日부터 8日까지 科學公園 熱氣球 敎育場에서 熱氣球에 對한 理論과 實技를 익혔다.

大會에 參加하려면 그 傳해 12月末까지 엑스포公園 홈페이지(www.expopark.co.kr)를 통해 申請하면 된다.

科學公園에는 一般 靑少年들도 熱氣球를 體驗하고 航空關聯 實驗을 해볼 수 있는 캠프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模型로켓캠프(로켓關聯 實驗 및 體驗프로그램), 傳統生活 體驗캠프(傳統먹거리, 傳來놀이 等), 現場體驗學習 프로그램(科學, 工藝, 로봇, 熱氣球, 陶藝) 等이 準備돼 있다. 042-866-5143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