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書院 隣近에 位置한 慶北山林科學博物館(안동시 도산면 동부리)李 慶北 北部地域의 새로운 名所로 떠오르고 있다.
10日 慶北道 山林資源綜合開發事業所에 따르면 이 山林科學博物館에는 지난해 5月 末 開館한 以後 7個月 만인 지난해 末까지 總 20萬餘 名의 觀覽客이 찾은 것으로 集計됐다. 博物館 側은 또 最近 自體 홈페이지(http://www.gbfsm.or.kr)를 構築해 다양한 山林情報를 提供하고있다.
최성진 記者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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