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産業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釜山의 代表 業種이었던 신발産業 再建을 위해 關聯 企業들이 팔을 걷었다. 北韓 開城工團 入住 推進과 健康신발 및 洋襪 開發 等이 代表的인 自救努力이다.
釜山地域 66個 신발業體로 構成된 釜山신발知識産業協同組合은 土地公社가 造成해 分讓 豫定인 北韓 開城工團 協同化團地에 會員業體를 入住시키는 方案을 推進하고 있다고 6日 밝혔다. 開城工團에는 이 地域 신발業體인 三德通商이 2400餘 坪을 分讓받아 進出해 있다.
신발組合이 지난해 6月 開城工團 示範團地 入住業體 選定 때 設問調査 한 結果 30餘個 신발業體가 開城工團 入住를 希望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발組合 側은 “개성공단을 中心으로 한 신발部品 業體와 釜山의 完製品 業體가 連繫할 境遇 시너지 效果를 期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신제화는 5日 世界 신발市場을 겨냥해 關節炎 等에 效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藥草 液을 使用한 健康신발을 내놓고 特許도 出願했다.
生活(life)과 힘(force)의 合成語인 ‘라이포스’라는 이름으로 出市된 이 신발은 16가지 藥草에서 抽出한 物質을 原緞과 밑창에 加工 處理해 만들었다고 會社 側은 밝혔다.
特需化製造 專門 業體인 트렉스타는 最近 事業多角化 次元에서 ‘健康 洋襪’ 等 2種類의 機能性 洋襪을 出市했다.
조용휘 記者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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